겨울 비수기에 주문량이 얼마나 많기에
"주문량 폭주로 전화 통화가 어렵습니다"
인가요?
전화도 않되고 물건은 오지않고,,,
어쩌라고요?
반품검수하는데 3일소요요?
그렇다면 11월30일 도착한 물건이 아직도 검사가 안끝났나요
국과수에 보내셨나?
이런말해서 좀 그렇지만 ㅁㅌ낚시 라고 아시지요?
회원이 50만이 넘었어요
여기보다 규모가 큰가요?
여기는 전화벨 한번 울리면 받고요
주문 다음날 백프로 옵니다
이거야 원~~
사람이 하는일 검수나 배송 실수 할수도 있지요
그런건 백프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후에 대처방식에. 정말 기분 안좋네요
주문한 물건이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하얗게 부식이되서 쓰레기 처분해야될만큼 못쓰는 물건이 왓고
한가지는 내가 주문한것보다 더 비싼게 와서
양심상 반품시켰는데
왜 이런 푸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틀에박힌 형식적 답변 뻔하지요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말고요
"혈압을 올려드린점 죄송합니다"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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