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구매 후 케이스가 하자라 반품 교환.
케이스만 하자였기때문에 케이스를 확인 후
내용품은 확인 안하였습니다.

날이 풀리고 낚시를 하러 가려고 케이스를 열었는데
릴 3000짜리가 하나가 없었습니다.

싸파측에 문의 결과 확인을 늦게한 구매자의 잘못이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해줄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 3개의 세트를 사고 2개만 사용할수 있는 상황.

결론. 출고될때 정확한 상품 확인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케이스 하자  두번째, 구성품 누락)
늦게 확인한 잘못이 있긴하나
늦게 확인한 구매자의 잘못만 있는것인지 의문입니다.

이미 다른 오픈마켓에서 평점이 아주 안좋다는걸 이제 알게되었네요;;
하자도 굉장히 많은것으로 보아서는
출고할때 검사 안하고 보내주시는듯합니다.

*거짓하나 없는 사실 그대로의 후기*